JOURNAL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Instagramer의 Johnny씨가 1주일의 홍콩~심천 여행에. 여행의 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2회는 구룡편. 홍콩의 인스타그래머를 가이드로, 유명한 사진 스포트부터 딥한 거리 풍경까지, tokyo grapher의 어태치먼트 렌즈와 함께 순환해 주셨습니다.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Instagramer의 Johnny씨(@johnny777)가 1주일의 홍콩~심천 여행에. 여행의 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여 주셨습니다. 첫회는 홍콩섬편. 평소부터 iPhone을 사용해 다양한 거리의 풍경을 촬영하는 Johnny씨가, tokyo grapher의 어태치먼트 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홍콩의 풍경을 봐 주세요.

「WAY TO HONGKONG -내 마음의 고향, 홍콩-카미야 노부코 사진전」개최의 알림
2018년 10월 2일(화)부터 10월 14일(일)까지, 구 후쿠오카현 공회당 귀빈관에서 카미야 노부코(@sunday_722)의 사진전 “WAY TO HONGKONG -내 마음의 고향, 홍콩- 카미야 노부코 사진전」이 개최됩니다! 전람회의 자세한 정보는 이쪽으로부터 확인해 주세요.

Zero-Distortion WIDE LENS
생산 종료 및 판매 종료 알림
「Zero-Distortion WIDE LENS」는 2018년 8월 10일(금)을 갖고 생산 및 판매를 종료로 하겠습니다.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행, 내 홍콩 홍콩섬 트램 여행 Vol.3
드디어 초밀집 아파트에 가자. 최초의 사람은, 트램으로 가는 것보다 가는 것은 MTR(지하철)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램이라고 도대체 어디에서 내리면 좋을지 알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울어철(Quarry Bay)이 되지만, MTR은 태고(Tai Koo)에서 하차 B출구에서 나와 주변을 바라보면 그 만곡된 아파트가 서서히 보입니다. 두근두근...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행, 내 홍콩 홍콩섬 트램 여행 Vol.2
홍콩은 홍콩섬과 구룡반도와 2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홍콩 섬이라고 하면, 비즈니스 에리어의 센트럴, 그리고 100만 달러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피크(산정), 섬의 뒤편에는 영화 자정으로도 유명한 멋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레펄스 베이 등, 관광 명소도 가득, 트램(전철) 홍콩 섬만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