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행, 내 홍콩 홍콩섬 트램 여행 Vol.3
드디어 초밀집 아파트에 가자. 최초의 사람은, 트램으로 가는 것보다 가는 것은 MTR(지하철)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램이라고 도대체 어디에서 내리면 좋을지 알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울어철(Quarry Bay)이 되지만, MTR은 태고(Tai Koo)에서 하차 B출구에서 나와 주변을 바라보면 그 만곡된 아파트가 서서히 보입니다. 두근두근합니다. 안뜰 입구는 트램이 달리는 영황도(King's Road) 쪽을 향한 정육점 사이에서 넣습니다.
'복창루 팍청빌딩', '해경원 호이킹', '해산원 몬테인 맨션', '마창창 Yick cheong building', '益綼大厦 Yik Fat Building'의 5개 건물이 알파벳의 E 문자로 늘어서 있는 밀집 주택 건물. 1F는 구식의 헤어 살롱이나 문방구점 등이 있습니다.
밤 여기를 방문하면 많은 창문이 마치 빛의 탑처럼 하늘을 비추고 있습니다.
올려다 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각각의 빛의 바탕에 각각의 인생이 있어 감개 깊네요.
촬영의 손을 멈추고, 스퀘어에 열린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작은 비행기가 통과하는 모습을 만나는 일도 있어요!
이 사과의 오브제를 찾아 태고성 Taikoo Shing CityPlaza에 갔을 때, 사과는 태고보(Taikoo Place)였다고 하는 오치로 마지막은 헤트헤트가 되어 버렸습니다. 몰의 이름이 비슷해도 1 역 다른 이유로 또 더운 속을 걸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요금으로 멋진 주유를 할 수 있는 스타 페리를 타고 다음은 구룡 반도의 거리에 나갑시다.
Text & Photography by Nobuko Kamiya ( @sunday_722 )
Photographic equipment/iPhone 6s + tokyo grap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