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rip with tokyo grapher
이른 봄의 후지 고코를 둘러싼 여행 Vol.5
13명이 모인 후지5호의 로드트립을 마친 후 오사카에서 참가한 우리 3명은 시즈오카의 해안선을 달려 사진을 찍으면서 돌아가기로 했다.
미리 조사해 둔 촬영 포인트는 몇 가지 있는데, WEB검색에서 찾아낸 정보나 화상이라고 하는 것은 흔히 맞추지 않는 것이다. 또, 이 날은 위크데이의 월요일이므로, 시가지를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번을 위해 준비한 차, Jeep Wrangler는 렌터카이므로 오사카에는 20시에 도착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예정이나 루트를 어레인지할 생각으로, 후지시의 호텔을 출발한다.
최초의 목적지는 작년,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미호의 마츠바라.
후지5호를 둘러싼 마지막에 후지산을 배경으로 파도 때 차를 멈춘 사진을 찍고 싶었던 것이다.
「미호의 마츠바라」를 WEB 검색하면, 같은 장소에서 찍힌 후지산의 사진을 많이 발견한다. 그들을 참고로, Google 지도에서 대략의 장소의 견해를 붙여 가 본다. 이것은 촬영 위치 찾기로 잘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현지에 가까워지면 차가 해안선에 나올 수 있는 장소는 없고, 후지산 방면은 구름이 퍼져 버리고 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다음 포인트로 향하기로 했다.
도중, 시미즈 만쪽으로 나온 곳에서 작은 마리나를 발견했기 때문에 기도.
해안에서 갈매기의 무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스택하지 않도록 기어를 4WD로 전환하고 모래사장에 들어가자 그 소리에 놀라 갈매기는 도망쳐 버렸다.
부르는 방법은 먹이밖에 없다(웃음) 차에 남아 있던 아침식사의 빵을 세세하게 찢어 뿌려 먹이면서 사진을 찍어 본다. 던지는 위치를 바꾸어 보면서 몇 번이나 트라이해 보았지만, 여기의 갈매기는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가까이를 날려 주지 않았다.
바람을 찍다
후지고코 방면에서 오사카로 돌아가는 루트에서 어디에 들르는지를 조사하고 있고, 시즈오카의 해안선에 모래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는 장소가 2개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마오카 모래 언덕과 나카타 섬 모래 언덕. 게다가 하마오카 사구 근처에는 풍력발전의 윈드밀이 늘어선 장소도 있다.
오마에자키에서 하마마츠까지의 해안선은 텐류강의 상류에서 운반된 토사가 '원주의 풍풍'을 타고 운반되어 모래언덕이 발달한 것이라고 한다. 이 지역에는 남원대사구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우선 미젠사키에 있는 하마오카 사구를 목표로 차를 달린다.
하마오카 사구 입구에는 정비된 주차장이 있었다. 찍고 싶은 이미지를 부풀리면서, 모래 언덕으로 이어지는 모래 땅의 오르막을 올라가자, 저쪽에는 곧바로 바다가 보였다.
「없다!… 전혀 없다!」. 모래 언덕으로 찍고 싶은 것은 풍문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거기는 밟혀 버려져 풍문의 그림자도 모양도 없었다.
어쩌면 그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으면 풍문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른 아침, 사람이 들어가기 전이 아니면 예쁜 풍문은 찍을 것 같지 않다. 오늘 두 번째 흔들림으로 세 명의 텐션이 내려갔다.
다음은 모래언덕 근처에 늘어선 윈드밀이다.
바다 길로 들어가자 하얀 3장 날개 거대한 풍차가 보였다. 서쪽을 향해 상당한 대수가 줄지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차를 내려 촬영 포인트를 탐험해 보지만, 너무 커서 앵글이 어렵다.
Google 맵에서 포인트를 체크하면 서쪽으로 돌리는 편이 좋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4WD가 위력을 발휘할 것 같은 비포장의 악로를 빠져 기분 좋은 일직선 구도를 발견했다.
3시 반. 이제 오사카를 향해 출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유감스럽지만, 결국, 나카타지마 사구까지는 도착할 수 없었다.
차를 향해 걷고 있으면 파도 때에 멈춘 차가 마치 구름에 쫓겨있는 것처럼 보였다. 친구에게 기다리고 가드 레일 너머로 렌즈를 향한다.
그 광경을 찍고 끝나고 문득 가드 레일 밖에 눈을 돌리면 무려 거기에는 풍문이 퍼지고 있다. 모래 언덕에서도 아무것도 모래 해변의 일부, 단지 테니스 코트만큼 넓지만, 거기에는 발자국 하나없는 풍문이있다. 맛있는 곳을 밟아 거칠지 않게 주의 깊게 촬영 포인트를 찾아 여기라는 각도를 결정했다.
아름다운 능선과 그 문양의 조형에 렌즈를 향해 셔터를 끊고 있으면, 왠지 바람을 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자, 서일을 쫓아 돌아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