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으로 건너뛰기

장바구니

장바구니가 비어있습니다

게시글: Road Trip with tokyo grapher
이른 봄의 후지 고코를 둘러싼 여행 Vol.2

Road Trip with tokyo grapher<br>早春の富士五湖を巡る旅 Vol.2

Road Trip with tokyo grapher
이른 봄의 후지 고코를 둘러싼 여행 Vol.2

타누키코에서 다음으로 향한 것은 아사기리 고원의 「 후모토파라 」. 이곳은 후지산 기슭에 펼쳐지는 초원으로 캠프와 오토캠프를 할 수 있는 휴가·숙박시설이다.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네요...". 이 나의 한마디로, 아웃도어파의 멤버가, 자랑의 도구 세트를 지참해 주게 되어, 그러면, 그 밖의 멤버는 마음에 드는 커피콩을 일부러 교토까지 조달에 갔다. 물은 현지에서 후지산기슭의 천연수를 손에 넣으면 된다.


오감을 적셔서 리셋

우리의 바리스타는 좀처럼 주인공처럼 도착했고 단 10분도 걸리지 않고 초원 한가운데에 카페 스탠드가 완성되었다.
좋은 상태로 로스팅된 커피콩이 밀로 갈라지자 근처에 향기로운 향기가 퍼졌다. 그 향기에 초대되어 모두가 삼삼오오로 모여 온다. 카페 스탠드를 모두 둘러싸자 바리스타는 '어서 오세요'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차례로 커피를 받자 곳곳에서 "맛있다!" "사이코!"의 목소리가 올랐다.

자, 이제 배도 비웠다. 예약한 점심 가게로 가기로 하자.
기분 좋은 로드 트립이라고 해서, 식사는 절대로 적당하게 끝낼 수 없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고 멋진 광경을 카메라에 담아 그 땅의 맛있는 것을 먹는다. 일상에서 해방된 여행은 자신의 오감을 재설정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연에서 사람을 찍는 것

가와구치코를 향해 차를 달리면서 재미있는 장소를 발견했다. 이번에는 내가 발견자다 (웃음)
점심 예약 시간까지는 조금 더 있는지 확인하고 앞 차에 헤드 라이트로 패싱을 보냅니다.
카야(카야)일까? 귀가 없는 시든 스스키 같은 식물이 한면에 자란 부시다.
이 와일드한 경치 속에서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이미지가 바로 솟아왔다. 친구에게 모델이 되어 부시 안에 서 달라고 한다. 조금 높은 앵글에서 찍기 위해 차에 쌓여있는 다리를 꺼내 세팅. 비일상적이고 꽤 초현실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은 물론 그대로를 찍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연의 정경 속에 사람이 들어가면, 보는 사람은 그 비치고 있는 사람에게 감정 이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인물과는 조금 달라서 사람이 주역이라기보다는 어느 쪽이든 주위의 자연이 주역의 사진일지도 모른다. 그 사람이 보는 주변의 풍경. 그 순간에 불은 바람의 기색, 잔디와 흙과 바다의 냄새를 느낄 수있는 사진.
그런 사진을 찍고 싶어서 오래.

To be continued

Text by Koichi Miyase
Photography by Koichi Miyase and Akihito Nagata
Photographic equipment / iPhone 6S + tokyo grapher, Canon EOS 5D Mark2
Special thanks to Cafe Bibliotic Hello! (Kyoto)

|||article-btns/list/1424710795382,1424717643894|||

Read more

Road Trip with tokyo grapher<br>早春の富士五湖を巡る旅 Vol.1
Road trip with tokyo grapher

Road Trip with tokyo grapher
이른 봄의 후지 고코를 둘러싼 여행 Vol.1

매년의 일이지만, 긴 겨울이 끝을 말하는 3월이 되면, 차로 어딘가에 사진을 찍는 여행에 나가고 싶어, 있어도 서도 있을 수 없게 된다. 다만 작년 이쯤 방문한 후지고코는 안개에 싸인 호수와 숲, 고원의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그 비일상적인 아름다운 광경을 떠올릴 때마다 지금도 바로 그 장소로 차를 달리고 싶어진다. 그, 계속 머리 속에 남아 있는,...

더 알아보기
Road Trip with tokyo grapher<br>早春の富士五湖を巡る旅 Vol.3
Road trip with tokyo grapher

Road Trip with tokyo grapher
이른 봄의 후지 고코를 둘러싼 여행 Vol.3

전부터 들어가고 싶었던 숲이 있다. 아오키가하라의 수해. 용암류에 의한 거친 표면을 녹색 이끼가 덮고 그 위에 울창한 숲이 퍼진다. 후지산의 북서쪽에 있으며, 거의 야마노테선으로 둘러싸인 면적 정도도 있다. 후지오코의 전신이었던 「세노우미」라는 광대한 호수가, 지금부터 1,100년전의 864년에 일어난 후지산의 「정관대폭발」에 의해 용암으로 가득 채워...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