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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rip with tokyo grapher
이른 봄의 후지 고코를 둘러싼 여행 Vol.1
매년의 일이지만, 긴 겨울이 끝을 말하는 3월이 되면, 차로 어딘가에 사진을 찍는 여행에 나가고 싶어, 있어도 서도 있을 수 없게 된다.
다만 작년 이쯤 방문한 후지고코는 안개에 싸인 호수와 숲, 고원의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그 비일상적인 아름다운 광경을 떠올릴 때마다 지금도 바로 그 장소로 차를 달리고 싶어진다. 그, 계속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지금 환상처럼 되어 있는 풍경을 찾아, 또 올해도 이른 봄의 후지5호에 친구들과 향하기로 했다.
이번 로드 트립은 차중박을 포함하면 3박 4일 여행.
오사카를 밤에 출발하여 후지의 옷자락에 있는 타누키코에 새벽에 도착. 거기서 도쿄조, 니가타조와 합류해, 총 13명의 사진 좋아하는 동료가, 후지고코 주변을 포토 제닉한 로케이션을 찾면서, 차로 둘러싼 여행을 한다.
묻지 않고, 목적은 「자신이 생각 그린 이미지를 잡기 위해」에.
새벽에 호수에서 바라보는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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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밤 늦게 오사카를 거쳐 집합장소의 다누키코에 도착한 것이 4시 반. 당일의 일출은 5시 35분이므로, 가면은 포기해, 커피로 졸음을 방황하면서 다른 팀의 도착을 기다린다.
오늘 아침은, 기대하고 있던 안개에는 놓쳐진 것 같지만, 호수면에 비치는 거꾸로 후지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 날씨다.
실은, 코다 타누키코는, 후지5호에는 꼽히지 않은 인조호로, 지금과 같은 크기로 확장된 것은, 단지 수십년 전의 일이라고 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후지산은 딱히 무너지는 서쪽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슬슬 하늘이 떠오른 5시. 도쿄조가 도착했다.
이번 멤버는 남자가 9명에 여성이 4명. 촬영에 사용하는 기재도 iPhone에만 집착하는 나 같은 iPhoneographer도 있으면, DSLR, 핫셀 블러드 등의 중판 필름 카메라까지 폭넓다.
첫 얼굴 맞추기 멤버와 인사를 나누면 조속히 밝아지기 시작한 호반으로 향한다.
흐르는 구름으로, 후지산은 나타나거나 숨기거나. 하지만 호수면은 굉장히 많아서 아사히를 배경으로 한 후지산이 아름답게 비쳐 보였다.
타누키코에서 마음에 드는 촬영 스포트의 부두에는, 이미 선객의 낚시꾼이 진취하고 있었다. 어쨌든, 이렇게되면 낚시꾼을 피사체에 여러 가지 찍어 본다. 호수면에 걸리는 안과 비치는 하늘이 환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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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여행의 묘미
태양이 조금 높아졌다. 다음 목적지로 가기로 차를 달린다. 시간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일부러 달린 적이 없는 길을 지나 본다. 타누키코에서 단 10분이나 달렸을까. 선행하는 차가 위험 램프를 점멸시키면서 슬로우 다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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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다. 차를 길어깨에 멈추고 내려보니 거기에는 조금 뻗은 걸린 멋진 숲길이 있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로드 트립의 묘미의 하나는, 마음대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재미있을 것 같은 장소,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하면, 길 어깨에 차를 멈추고 조금 들르면 좋다.
그것이 비록 출발점으로부터 불과 10분의 장소라고 해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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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Text by Koichi Miyase
Photography by Koichi Miyase and Akihito Nagata
Photographic equipment / iPhone 6S + tokyo grapher, Canon EOS 5D Mark2
Vehicle/Jeep Wrangler Unlimited Sa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