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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メラ初心者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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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대로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면 좋다면, 카메라 맡겨서 알기 어려운 오토 기능을 사용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알기 쉽게 카메라의 사용법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상당히 오랫동안 AV(A) 모드 조리개 우선 모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브레블레의 사진이나 너무 밝은 사진, 너무 어두운 사진 등 실패 사진의 매수가 극적으로 줄어든 것은, 카메라의 촬영 모드를 수동으로 한 다음.
수동 모드로 찍게 되어 겨우 느낀 채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사진이 즐거워졌다.

M (매뉴얼) 모드가있는 SLR 또는 콘디지를 가지고 P 모드와 AUTO를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 AV(A) 모드나 TV(S) 모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어쨌든 속았다고 생각하고 한 번 시도하십시오.

1st step : 타이틀 미정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맑고 흐린 야외에서 조리개와 ISO 감도를 가장 낮은 값으로 설정합니다. 뷰파인더나 액정 화면을 보고 딱 좋다고 느끼는 밝기가 될 때까지 셔터 스피드의 값을 앞뒤로 바꾸어 봅니다.

그리고는, 셔터를 끊을 뿐!
이것만으로 일안레플렉스나 고성능 콘데지다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찍을 수 없는 일안레플렉스나 고성능 콘데지 특유의 사진은 피사계 심도가 얕은 노망을 살린 사진이군요.
그것이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한 분도 많을 것입니다. 노망을 살린 사진을 찍으려면 조리개(F값)를 개방(최저값)으로 찍어보세요.

사진을 추구해 나가면, 노망이 많은 조리개 개방으로 찍는 사진에 질려 옵니다만, 질릴 때까지는 일안레플렉스나 고성능 콘데지 특유의 노망을 살린 사진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조리개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하면 옛 렌즈는 조리개 개방(F값이 가장 낮은 수치 상태)으로 찍으면 사진의 네 모퉁이가 어두워져 버리는 주변 감광 현상이 심하게 나오거나 ,해상도의 저하등이 주저에 나왔기 때문에, 조리개(F값)를 올리는 것으로 보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렌즈는 꽤 고성능으로 조리개 개방에서도 네 모퉁이까지 충분히 깨끗이 해상하는 렌즈가 대부분으로, 반대로 일부의 현대 고성능 렌즈에서는 F값을 가능한 한 낮추기 위해서 주변 감광이나 해상 저하를 굳이 개성으로 내는 렌즈 등도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렌즈는 조리개 개방으로 깨끗이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짜는 것이 좋은 장면 등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추억 기억해 가는 것으로, 우선은 조리개 개방으로 M모드에 익숙해지고 나서, 조리개치(F값)의 변경에 의한 묘사의 차이를 시험해 봅시다 .

같은 밝기의 상황에서 찍는다면, 설정을 바꾸지 않고 셔터 찬스나 초점 위치만을 신경쓰면, 극단적으로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거나 하는 사진을 찍히는 것도 없고, 실패 사진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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