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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Trip of Wonders – Wonderful Indonesia Vol.4

Trip of Wonders – Wonderful Indonesia Vol.4
Trip of Wonders

Trip of Wonders – Wonderful Indonesia Vol.4

해인들의 마을에… 그리고 마지막 목적지에.

12일간 5개의 섬을 둘러싼 여행 'Trip of Wonders'도 일정의 종반에 들어갔다.
인도네시아의 큰 도시는 열도의 서쪽, 자바 섬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국민 3억의 절반이 이 자바 섬에서 생활한다. 도시에서 먼 동쪽의 섬이 되면 산업의 중심은 저절로 어업이 된다.
이 시리즈의 최종회가 되는 이번은, 그런 섬에 있는 어촌의 생활을 방문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발리 섬에.


Mesa Island – Mesa Village

메사 섬은 '바다의 집시'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1500명 살고 있다.
이 섬에는 담수가 없다. 물은 인근 섬에서 사서 보트로 운반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까지 이 섬에 사는 이유는 이 섬 주위에 펼쳐지는 바다가 해산물의 보고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두에 도착하면 방금 물이나 생활 잡화, 야채 등을 운반하는 보트가 도착했다. 짐을 들고 있는 것은 여성이나 아이만. 조금 마을 속에 들어가 보면, 여기저기서 해삼의 가공을 하고 있거나, 물고기가 천일 말려져 있거나 한다. 그들도 모두 여자나 아이가 하고 있다. 분이나 남자들은 낮잠을 하고 있거나, 골목의 그늘에서 담배를 불고 있거나.
목숨을 걸고 낚시에 나오는 남자와, 유수를 지키는 가족… 이 어촌에는 그런 가족의 연결이 보였다.

또 하나, 사진을 통해 보게 된다고 눈치채는 것은, 집의 벽이나 입고 있는 것, 말린 세탁물의 색채가 선명한 것이다. 적도 바로 아래의 강한 햇살에 메사 섬은 색채가 눈부시게 춤추고 있었다.


BALI – Ubud, Kuta Beach, and more

실은, 당초의 예정에서는, 종반은 발리섬에서 한가롭게 보내는 플랜이었다. 그러나 좀처럼 갈 수 없는 인도네시아의 비경에 시간을 사용하는 계획으로 여정을 변경해 주었기 때문에, 이번 발리섬에서는 그다지 천천히 할 수 없었다.
라고는 하지만, 여기에는 게재할 수 없을 정도의 액티비티에 참가하고 있는데 웃음.
인도네시아는 무슬림 대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기 발리 섬은 힌두교도가 많아 문화에도 그 영향을 강하게 남기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레곤 댄스와 발리 댄스이다. 전통적인 호화로운 의상과 독특한 동작으로, 보는 사람을 그 신비의 세계로 끌어들여 간다. 이쪽의 동영상도 한눈에.

마지막으로, 쿠타 비치에서 방금 부화한 바다거북의 아이를 바다로 방류해, 이 투어 “Trip of Wonders”는 끝났다.
방류한 바다거북은 몇 년 후 같은 해안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나도 이 멋진 인도네시아로 돌아오지 않으면…

Wonderful Indonesia!

Text & Photography by Koichi Miyase ( @koichi1717 )
Photographic equipment
iPhone 6S + 도쿄 grapher
Wonderful Indonesia @ind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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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of Wonders – Wonderful Indonesia Vol.3
Trip of Wonders

Trip of Wonders – Wonderful Indonesia Vol.3

거기는 마치 로스트 월드. 인도네시아의 비경을 걷다. 이 투어의 ​​명칭인 "Trip of Wonders"는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전통, 자연, 음식 등을 폭넓게 파악하고, 그 놀라움·경이·이상을 여행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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