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of Wonders – Wonderful Indonesia Vol.1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싼 여행에.
6월 말 어느 날, 메일을 체크하고 있을 때, 인도네시아 정부 관광성으로부터의 메세지가 나의 눈을 끌었다.
내용은, 8월 16일~27일의 기간에 실시하는 「Trip of Wnders 2016」이라고 하는 투어에 나를 초대하고 싶다고 한다. 읽으면서, 투어에 관련된 비용의 일체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부담하기 때문에, 당신은 사진을 찍고 SNS등으로 쉐어하는 것으로, 인도네시아의 관광객 유치에 협력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거의 2주간이나 되는 투어로, 게다가 출발까지 2개월도 없다. 일을 조정할 수 있을까? 아내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 메일을 읽은 순간부터, 이미 머리는 가는 것을 전제로 한 생각으로 돌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쨌든 이 권유에는 끌리는 것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는 과거에 두 번 가본 적이 있지만 발리 섬 리조트와 자바 섬 보로부도르 등을 조금 방문한 정도였다. 그 당시부터 사진은 취미였지만, 여행을 한 뒤에 찍을 정도의 것으로, 지금처럼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 같은 것은 없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뒤 국내 해외를 불문하고 여러 사람의 사진을 보게 되어, 세계 각지의 절경과 개성적인 문화를 보며, 그런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에 돌진하도록 된다.
이번 투어는 자카르타, 빈탄, 발리, 플로레스와 코모도의 5개 섬을 약 2주 만에 둘러보는 여행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인도네시아 사진은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해변, 거친 화산 풍경, 정글에 펼쳐지는 계단식 논 등의 자연에서 돌 힌두교 사원과 네덜란드 통치 시대의 식민지 스타일의 거리와 다양성 풍부하다.
정확히 10월 발매를 향해 최종 조정 단계에 있던 tokyo grapher의 Wide Lens와, 다음에 발매가 예정되고 있는 Tele LENS의 시제품도 수중에 도착하고 있다.
테스트 촬영에도 어쩔 수 없는 기회라고 하는 것으로, 관계 각처에 숭배해 긴 여행에 나서기로 했다.
여기에서는 여정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소개해 나가려고 한다.
JAKARTA – Kota Tua Area
이 날은 인도네시아의 건국 기념일. 자카르타의 거리는 곳곳이 홍백의 축하 장식으로 장식되어, 공휴일을 한가로이 보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JAKARTA – Bogor Botanical Gardens
JAKARTA – Istiqlal 모스크
To be continued
Text & Photography by Koichi Miyase ( @koichi1717 )
Photographic equipment
iPhone 6S + 도쿄 grapher
Wonderful Indonesia @indtravel